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(문단 편집) === 방출량 및 측정 관련 === * 2013년 11월 2일, 게오르그 슈타인하우저(Georg Steinhauser) 콜로라도대학교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악티나이드(플루토늄 포함) 원소의 유출량은 체르노빌의 약 1/10,000 수준으로 본다. [[http://www.sciencedirect.com/science/article/pii/S004896971301173X|#]], [[http://www.dailykos.com/story/2014/11/22/1346593/-Comparing-the-Environmental-Impacts-fo-the-Chernobyl-and-Fukushima-Disasters|해당 논문의 해설]] * 2014년 3월 30일, 제이 쿨렌(Jay T. Cullen) 캐나다 [[빅토리아 대학교]] 교수는 기고문으로 [[플루토늄]]의 유출 총량을 1g 이하라고 언급했다. 즉 악티나이트의 방출량이 영구적 오염을 일으켰다고 볼 수 없으며 세슘 등 경량원소도 격리되어 [[도쿄]] 광역권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 보았다. [[http://www.dailykos.com/story/2014/03/30/1287608/-Plutonium-Released-from-the-Fukushima-Dai-ichi-Disaster|#1]], [[http://www.dailykos.com/story/2015/02/24/1366389/-Most-Recent-Measurements-of-Plutonium-in-Pacific-Fukushima-Fallout-Undetectable|#2]] * 2016년 12월 후쿠시마에서 유래한 방사성 물질이 [[태평양]]을 건너 [[미국]] 서부 해안에서 검출됐으며 [[캐나다]] [[연어]]에서도 후쿠시마에서 유래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. 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10113745358|#]] 다만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양은 아니며 (핵실험 등에 의해 방출된) 원래 존재하던 세슘 양에 비하면 극소량임에 유의해야 한다. * 유엔방사선영향과학위원회(UNSCAER)의 2013년 보고서는 "영향이 제한적", 2017년 보고서는 "2013년 결과에 영향을 줄 요인이 발견되지 않음"으로 결론내렸다. [[https://blog.naver.com/radsafe/221159300022|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선규제부장 조건우의 해설 블로그]] * 2019년 9월, 주한 일본대사관이 서울, 후쿠시마, 신주쿠의 방사능 측정량을 비교하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ranking/article/001/0011103477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